고려대 경영대학 스타트업 연구원 출신의 애그테크 스타트업 해처리(Hatchery)가 패스트벤처스 추천을 받아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의 농산물 구매대행 솔루션으로 농산물 유통 시장에서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애그리테크 스타트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팁스(TIPS) 선정 기업, 회사개요
- 팁스 선정월: 23.3월 (23년 팁스 3월 선정 결과)
- 대표자: 권도근
- 설립일: 2022년 5월 23일
- 웹사이트: startupstation.kr/해처리
- E-mail: kwon.dogeun@hatchery.kr
- 운영사명: 패스트벤처스
사업현황
사업개요
- 분야: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솔루션 (SW)
- 사업명: 기업고객을 위한 분석 기반 산지 농산물 구매대행 솔루션 AI
사업내용
- 낙후된 농산물 유통 시장 개선을 목표로 하며, 농산물 관련 빅데이터 수집부터 농산물 수급 관련 분석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대상 산지 농산물 구매대행 사업을 진행.
- 이미지 기반 생산지 정보 수집 자동화 솔루션과 데이터 기반 농산물 가격 변동 위험관리 솔루션을 개발 중.
비즈니스 모델
- 수익 창출 방식: 농산물을 산지에서 구매 대행하여 원물가공물 형태로 납품하는 사업화 단계 중.
- 향후 단계로 농산물 데이터 및 풀필먼트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 다각화 예정.
주요성과
- 후속투자: Seed 투자 6억원 (투자사: 월 패스트벤처스, 소풍벤처스)
- 고용창출: 4명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구매대행 기업, 해처리의 도약
사업전략 및 방향
해처리는 농산물 유통 시장에서의 낙후된 구조를 개선하고자 빅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생산지 정보를 위성 이미지를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수집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농산물 가격 변동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35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해처리는 현재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 관련 분석을 기반으로 한 기업 대상 산지 농산물 구매대행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의 유통 농산물 품목과 거래액을 확대하며 안정성을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및 주요성과
현재는 산지에서 농산물을 구매 대행하여 원물가공물 형태로 납품하는 사업화 단계에 진입한 해처리는, 향후 농산물 데이터 및 풀필먼트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을 다각화할 계획입니다.
해처리는 현재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 관련 분석을 기반으로 한 기업 대상 산지 농산물 구매대행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해당 기술을 활용하여 농산물의 유통 농산물 품목과 거래액을 확대하며 안정성을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결론
해처리는 농산물 유통 시장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어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농산물 구매대행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낙후된 시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농산물의 생산지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농산물 가격 변동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등 혁신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Seed 투자를 유치하며 월 패스트벤처스와 소풍벤처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해처리는 고용 창출과 함께 국내 출원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으로도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산지에서 농산물을 구매 대행하여 원물가공물 형태로 납품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향후에는 농산물 데이터와 풀필먼트 서비스 등을 통한 수익 다각화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해처리는 지속 가능한 농산물 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농산물 유통 시장에서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며, 농업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