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침습 수술용 인젝터 개발 서지오젠 – 고려대 기술지주 팁스 선정

최소침습 수술을 위한 로봇 호환용 인젝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서지오젠(Seogiogen)이 고려대 기술지주 추천으로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최소 침습형 척추체 골앵커 삽입을 위한 정밀 타겟팅 로봇 수술 호환형 인젝터를 개발하는 서지오젠은 의료 분야에서 기능 복원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팁스(TIPS) 선정 기업, 회사개요

  • 팁스 선정월: 23.4월 (23년 팁스 4월 선정 결과)
  • 대표자: 김경태
  • 설립일: 2020년 8월 12일
  • 운영사명: 고려대 기술지주
  • 사업화 단계: 엔젤투자 시제품 제작
  • 소재지: 대구 북구 경북대 의생명과학관
  • Website: http://surgiogen.kr/
  • E-mail: surgiogen@naver.com

업현황

사업개요

  • 최소 침습형 척추체 골앵커 삽입을 위한 정밀 타겟팅 로봇 수술 호환형 인젝터 개발

사업내용

  • 다양한 원인(고령, 폐경, 유전,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한 골질 저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최소 침습 로봇 수술 개발
  • 골앵커 삽입 실패로 인한 재수술 증가에 대응하여 수술 예후 향상을 목표로 함
  • 최근 수술의 트렌드 변화로 최소 침습 로봇 수술이 주류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밀 타겟팅 인젝터 개발이 필수적으로 제시됨

비즈니스 모델

  • 수익창출: 2022년 일반형 골앵커 개발로 현재 환자에 적용 중
  • 주요고객: 다양한 원인으로 골질 저하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척추 수술의 모든 환자
  • 주요채널: 대표이사가 신경외과 교수로 여러 학회를 활용하여 협력을 통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

주요성과

  • 대표이사가 신경외과 교수로 여러 학회를 활용하여 협력을 통한 연구 개발을 진행할 예정
  • 국내 강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국내외 시장 진입 계획

최소침습 수술용 인젝터 개발 서지오젠

비즈니스 모델 및 사업전략

서지오젠은 고령, 폐경, 유전, 영양 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골질 저하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최소침습 수술용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수술의 트렌드 변화로 최소 침습 로봇 수술이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밀 타겟팅 로봇 수술 호환형 인젝터를 개발 중에 있다.

2022년에 개발된 일반형 골앵커를 통해 현재 환자에 적용 중이며, 다양한 원인으로 골질 저하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척추 수술의 모든 환자들에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신경외과 교수 출신으로, 학회를 통한 협력을 통해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진출 계획 또한 국내 강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입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성과 및 향후 전망

서지오젠이 개발하고 있는 최소침습 수술용 로봇 기술은 환자들에게 높은 수술 예후 향상을 제공함으로써 의료 기술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정밀 타겟팅 로봇 수술 호환형 인젝터의 개발은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되어 있으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 확보가 기대된다.

결론

서지오젠은 최소침습 수술용 로봇 기술을 통해 의료 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경태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한 팀은 최근의 의료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원인에 의한 골질 저하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다.

2022년에 개발된 골앵커를 통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지오젠은 현재 환자에게 적용 중이며, 대표이사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연구와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 의료의 품질 향상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국내 강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진출 계획은 서지오젠이 국내외 시장에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소 침습 로봇 수술 기술의 미래적인 성장 가능성은 의료 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되며, 서지오젠은 이 분야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역할을 맡아 나가고 있다. 앞으로의 발전과 성취에 기대가 모이고 있는 서지오젠이 어떠한 혁신을 선보일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