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니들 패치 특허보유 에스스킨, 고려대기술지주 추천으로 팁스 선정

한국의 바이오코스메틱 스타트업 에스스킨은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과 코스메틱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니들 패치에 대한 미국 특허를 보유한 실력있는 기업이다. 삼성전자 C랩 스핀오프를 통해 2017년 설립된 에스스킨은 이정건 대표의 리더십 아래 바이오 코스메틱 및 치료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패치 특허보유 에스스킨 회사개요

  • 팁스 선정월: 23. 5월 (23년 팁스 5월 선정 결과)
  • 회사명: 에스스킨 (S-Skin)
  • 대표자: 이정건 (1970년생)
  • 설립일: 2017년 4월 25일
  • Website: www.s-skin.com
  • E-mail: bio.lee@s-skin.com
  • 운영사명: 고려대학교기술지주
  • 사업화 단계: 엔젤투자 단계
  • 주요 활동: 시제품 제작
  • 소재지: 경기 용인시

업현황

사업개요

  • 분야: 바이오 의료 및 의약 바이오 유전자치료제
  • 사업명: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마이셀 기반 표적지향성 다중 신약 플랫폼 RNAi

사업내용

  • 바이오의약품 및 코스메틱을 타겟하는 전문기업으로 Innovative DDS Platform 활용
  • 세포투과성 펩타이드 마이셀 기반 표적지향성 다중 신약 플랫폼을 이용한 RNAi 기술 개발
  • 기존 신약의 한계인 약물전달을 극복하여 고효율, 저비용의 마이셀 콤플렉스 RNAi를 통해 다수의 siRNA를 탑재하여 간 외 표적 세포 및 장기전달 가능

비즈니스 모델

  • 수익창출: 혁신적인 신약 플랫폼인 RNAi PepiRexTM을 기반으로 한 라이센싱 아웃
  • 주요고객: RNAi를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제약사

해외진출

  • RNAi PepiRexTM 신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주요성과

  • 후속투자: 삼성벤처투자 70억 원, 두산테스나 100억 원, 고려대 기술지주 30억 원 (총 200억 원)
  • 고용창출: 2023년 기준 8명 신규 고용 (전체 2명)
  • 논문 및 특허: 특허 등록 6건 (미국 1건, 일본 1건, 한국 4건), 출원 건 20건 (미국 3건, 일본 3건, 한국 14건)
  • 상표권: 국내 등록 건 3건 (미국, 일본, 중국 등 6건)
  • 2018 수원시장상 수상 외 보도기사 다수에 소개

에스스킨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과 코스메틱 개발

마이크로니들 패치 특허를 보유한 에스스킨은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마이셀을 기반으로 한 표적지향성 다중 신약 플랫폼 RN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신약의 한계인 약물 전달을 극복하며, 고효율이면서도 저비용의 마이셀 콤플렉스 RNAi를 가능케 하여 다수의 siRNA를 탑재하여 간 외 표적 세포 및 장기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사업의 핵심은 Innovative DDS Platform을 기반으로 한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마이셀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섬유증, 암 등 다양한 타겟 확장 개발이 진행 중이다. 에스스킨은 수익 창출을 위해 혁신적인 신약 플랫폼인 RNAi PepiRexTM을 기반으로 한 라이센싱 아웃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글로벌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해외진출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성과와 비전은 투자자들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삼성벤처투자, 두산테스나, 고려대 기술지주 등이 후속투자를 통해 에스스킨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8명의 새로운 고용을 창출하며, 특허 등록 건수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에스스킨은 마이크로니들 패치 특허와 같이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특허 등록을 하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수상한 수많은 상과 다수의 언론 보도 기사를 통해 그 성공적인 발전을 입증하고 있다.

결론

에스스킨은 마이크로니들 패치 특허를 보유한 만큼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과 코스메틱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높은 기술력과 창의성을 보여주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마이셀을 기반으로 한 표적지향성 다중 신약 플랫폼 RNAi 기술의 개발은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높은 효율과 낮은 비용으로 약물 전달을 가능케 하고 있다.

특허를 보유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에스스킨은 RNAi PepiRexTM를 기반으로 한 라이센싱 아웃을 통해 수익 창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삼성벤처투자, 두산테스나, 고려대 기술지주 등의 후속투자로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향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장된 사업 영역과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에스스킨의 노력과 성과는 국내외에서 주목받아왔으며, 특허 등록 건수와 수상 실적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발전과 성공적인 사업 전략을 토대로 에스스킨은 바이오 의료 분야에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